머리 뒤통수가 맨홀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착시현상 타투를 한 남성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더미러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의 시온 타투 컴퍼니에서
일하는 타투이스트 매트 피어슨은 친구인 라이언의 두개골 뒷면에
블랙홀(?) 기법의 타투를 새기고 타투 기술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자부했다.
라이언의 머리에 거대한 구멍이 뚫린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두꺼운 검은색 선을 그렸고, 음영을 이용해 착시 효과를 넣었다.
언뜻 보면 두개골이 뇌 안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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